Onggi Bossam

2026

기존 매장을 리뉴얼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기존 공간의 주 소비층을 분석하고

그들의 핵심 니즈를 유지하면서

공간의 쾌적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기존 '위례 항아리보쌈'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위례신도시라는 지역 사회에서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이에 따라 '대중적인 프랜차이즈'와

'친근한 로컬 맛집'의 중간에 위치한

독특한 포지션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고, 리뉴얼을 통해

이 차별화된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강화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주로 40대 가족 단위의 공간 소비가

이루어지는 상권 특성을 고려해

기존 코어 타겟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습니다.



매장 관리가 용이한 효율적인 조명 계획,

시각적 확장감을 주는 루버형 천정 설계,

흠음 효과로 식사 환경의 안락함을

더하는 루버 디자인, 그리고 외부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여 지역 거점 매장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통창을 적용했습니다.

Client

Onggi Bossam

Category

Restau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