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san AK Plaza
2026
[공간 타겟 키워드]
서브컬처, 클라이밍, 타인의 관심
[공간 경험 요소]
도자 공예 그래픽, 오브제
[브랜드 표현 요소]
파스텔 색면, 픽셀 아트 모티브 조형
탄산마그네슘과의 프로젝트는
매번 새로운 시도를 동반합니다.
대형 GRC 바위와 FRP 구조물을 활용해
브랜드의 과감한 태도를 드러냈던
이전 매장들에 이어,
이번 수원 AK플라자 쇼룸에서는
제작 타일을 핵심 마감재로 다루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기물 제한 높이가 낮게 설정되어
시각적 비율과 밀도를 조율하는 데
집중해야 했습니다.
탄산마그네슘 특유의 톡톡 튀는 정체성과
디지털 그래픽 요소인 픽셀화,
콜라주 개념을 오프라인의 물성으로
번역하는 기획을 세웠습니다.
이를 구현하는 매개체로
타일을 활용했습니다.
타일 작가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1,000여 장의 수제 타일 아트웍을
직접 조합하고, 기성 타일 및
목재 타일을 결합해 가구와 집기를
구성했습니다. 각각 크기와 형태가
다른 수제 타일 스펙에 맞춰
가구 모듈의 치수를 오차 없이
설계하고 절단 마감하는
공정을 거쳤습니다.
제약이 명확한 상업 공간 내에서
브랜드의 그래픽적 언어가
체계적인 구조와 재료의 질감으로
전달되도록 마감했습니다.
Client
Tansanmagnesium
Category
Showroom



















